5월 신나는 난타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난타 선생님의 지도아래 난타 북채를 들고 북을 두드리면서
덩, 채 장단을 배우고 인사 장단에 맞춰 인사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숫자를 세며 장단도 맞추고 천천히 빠르게, 강하게 약하게  타법을
배우면서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신나게 북을 두드리며 기분전환과 함께 힐링에 도움을 드리고
전신운동에도 도움이 된다니 일석이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