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하반기 꽃으로 힐링하는 주 양육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군가의 보호자, 엄마,아내가 아닌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10월 총 4회기 원예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책을 통하여 나의 감정과 현 상황에 따른 다양한 감정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꽃과 나무를 이용하여 소품을 만들어보는 등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으며, 8회기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누구의 엄마, 아내가 아닌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마음이 힐링이 되는 시간으로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