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딩굴데이 –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와, 몸을 굴리며 웃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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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딩굴데이 –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와, 몸을 굴리며 웃는 하루

박미라 0 56

딩굴딩굴데이 –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와, 몸을 굴리며 웃는 하루

“앉아만 있던 하루에서, 움직이며 웃는 하루로.”

10개월 동안 잘 먹고 잘 지냈더니 체중도 늘고, 웃음도 늘었어요.
그런데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너무 안 움직이는 건 아닐까?’

그래서 준비한 데이드림의 딩굴딩굴데이!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와
매트 위에서 몸을 굴리고, 뒹굴고, 함께 웃는 시간!

누워서 굴러도 운동이 되고,
앉아서 웃어도 힘이 되는,
딱 우리에게 맞춘 즐거운 움직임의 날이에요.

 

오늘 하루는 '딩굴딩굴'이 곧 건강입니다.
같이 뒹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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