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아이스포츠교실. 쌀쌀한 4월의 빙상장에서 이야기 김규빈 꿈의스포츠팀 0 40 04.25 19:53 2025. 4. 25. (수) 성웅 이순신 축제의 시작인 오늘 우리 친구들은 어김없이 스케이트 타러 빙상장에 왔다. 쌀쌀한 요즘, 이냉치냉의 매력을 아는 우리들 차가운 얼음 위에서 따뜻한 웃음을 피웠다. 수업이 끝나고 문을 나서니 축제는 이미 한창. 그리고, 하늘 위로 '블랙이글스'의 비행 우리 모두를 반겨주는 인상적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