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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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우리"

박미라 0 32

 맛있는 점심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데이드림 이용자분들께서 직원들을 돕겠다며 자발적으로 청소를 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직원(사회복지사)들은 대접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찾아보면, 할 수 있는 일이 할 수 없는 일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데이드림은 이용자분들의 가능성과 자립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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