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데이드림 노래교실에서는

트로트 가수 **강혜연의 ‘그냥 가면 어쩌나’**를 함께 부르며

감성과 흥을 가득 담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 가사에 담긴 이별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표현하며

참여자분들은 각자의 감정으로 노래를 해석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래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됩니다.

앞으로도 데이드림은 모두가 즐겁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