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 따뜻한 시작 – 민서 씨와 함께하는 데이드림

본문 바로가기
아산장복이야기

복지관소식

  >   복지관소식   >   아산장복이야기
아산장복이야기

새로운 인연, 따뜻한 시작 – 민서 씨와 함께하는 데이드림

박미라 0 21

무더위가 시작된 7월, 데이드림에 반가운 새 얼굴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데이드림과 함께했던 만호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쉽게도 프로그램을 종결하게 되었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데이드림에서의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만호 씨의 앞날에 항상 따뜻한 햇살이 비추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는 새로운 이용자 주민서 씨가 데이드림 가족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반갑게 인사하며 어색함 없이 어울리는 모습에, 다른 이용자분들도 민서 씨의 합류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서 씨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성격은 데이드림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출발과 따뜻한 환영이 공존하는 7월의 시작, 데이드림은 오늘도 한 걸음 더 다정하게 나아갑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