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바다야 내마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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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바다야 내마음 아니?"

놀부 0 8

물결 따라 마음도 ‘풍덩!’
장애인복지관 공예활동 시간, 이번엔 시원~한 여름바다로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모래를 톡톡, 조개껍질을 콕콕!
손끝으로 바닷가를 만들고, 마음으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함께 만든 합동작품은 보기만 해도 “바다 냄새가 솔솔~”

비록 실제로 푸른 바다에 풍덩 빠질 순 없었지만
작품 속에서 마음껏 물장구치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한껏 맞아봤답니다.

 

이 여름, 우리 마음은 이미 바닷가에 도착!
복지관 속 작은 바다에서 시원한 힐링타임을 함께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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