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대드 공인중개사무소 정공철 대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200만원 후원
▲ 리치대드 공인중개사무소 정공철 대표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리치대드 공인중개사무소(대표 정공철)는 지난 12월 11일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에 장애인복지 발전과 아산스마트라이노 파라아이스하키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리치대드 공인중개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정공철 대표는 후원금 전달식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아산스마트라이노 파라아이스하키팀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문 관장은 “장애인분들의 복지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리치대드공인중개사무소와 정공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파라아이스하키팀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이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복지관 꿈의스포츠팀(041-545-7727, 7710)으로 문의하면 된다.